[nbn내외뉴스통신] 부엉이돈까스 여수웅천점, 오픈 한달 지났지만 여전히 웨이팅

관리자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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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내외뉴스통신] 부엉이돈까스 여수웅천점, 오픈 한달 지났지만 여전히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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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행복한 힐링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돈까스브랜드 부엉이돈까스가 

여수 웅천 마리나타워에 지난해 12월 13일 오픈한 매장이 대박조짐을 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엉이돈까스 업체 측에 따르면 오픈 첫날인 13일부터 고객이 줄서기 시작해 주말을 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주중에도 웨이팅이 걸릴 정도로 여수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라며

“예상 매출을 뛰어넘는 결과에 점주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엉이돈까스 여수웅천점은 바다가 보이는 입지적 장점과 맛과 서비스라는 품질이 만나 

대박을 만든 결과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픈과 동시에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고객들의 자발적 업로드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는 인기상품이 된지 오래다.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맛있고 건강한 돈가스를 통해 행복한 힐링을 전하려는 부엉이돈까스의 노력이 여수에서도 통했다”라며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엉이돈까스는 프랜차이즈이지만 레스토랑급 인테리어와 메뉴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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