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부엉이돈까스, 부산 1호점 스타필드시티 명지로 경남권 진출 청신호

관리자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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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부엉이돈까스’가 10월 31일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면서 줄서서 먹는 돈가스 브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시티 명지는 지역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옥상 스타가든, 센소리가든, 책정원, 팻파크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챔피언 등 전문점과 패션, 스포츠, F&B 등 총 100여 개의 매장이 입점한 라이프 스타일 쇼핑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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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돈까스는 유행처럼 번졌다가 사라지는 트렌드성 브랜드가 아니다”라며 “남녀노소 꾸준하게 사랑받는 메뉴이며, 그 중에서도 부엉이돈까스는 프리미엄 브랜드다운 품질과 서비스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부엉이돈까스는 최근 백화점과 아울렛 등 프리미엄 특수상권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미 SNS을 통해 전국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부엉이돈까스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인 ㈜ 부엉이에프엔비의 유전균 대표는 “스타필드시티 명지 입점을 교두보로 울산과 창원 등 경남권을 향한 보폭을 넓혀갈 것”이라며 “앞으로 해운대, 서면, 동래지구, 연산동, 센텀, 부산대, 광복 등 부산 핵심상권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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