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소자본 창업이 대세? “대형 매장서 성공비결…독특함+맛”

관리자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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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돈가스 메뉴 


부엉이돈가스 메뉴. 제공 | 부엉이돈가스



[스포츠서울 김윤경 기자] 경기 불황으로 소자본 창업이 대세인 가운데 중대형 크기의 매장 오픈으로 창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브랜드들이 있어 관심 받고 있다.

통계청의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385만8000명, 6월 현재 417만여명으로 1월 대비 32만여명 증가했다. 반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월 161만4000명에서 6월 153만6000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89773#csidx32884d2e9189440b6011b0813916123

 

이처럼 소자본 창업으로 자영업자들이 몰리는 가운데에도 중대형 매장으로 잇따라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는 브랜드도 있다. 돈가스를 이탈리안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탈리아 커틀렛 하우스 콘셉트와 일본 고베풍의 돈가스를 내세운 부엉이돈까스는 최근 전주종화산점과 군산수송점, 목포남악점을 잇따라 오픈하면서 여성들에게 인기다. 특히 목포남악점의 경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유모차 부대 엄마들로 북적거려 화제다.  

이들의 한결같은 평은 “먹어 보면 안다”다. 이에 대해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품질 좋은 국내산 돈육을 100시간 저온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MSG 등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자연의 원료를 제대로 살려 만든 점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부엉이돈까스의 특제 소스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풍미와 건강한 맛으로 입소문 중이다. 아울러 치즈나 빵가루, 기름 등 맛과 품질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들을 전용 상품만 사용한다는 점도 맛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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