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에프엔비의 프리미엄 돈가스 레스토랑 ‘부엉이돈까스’가 코로나19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매운맛 떡볶이 돈가스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요즘 대세로 인기몰이 중인 국물떡볶이를 돈가스와 접목시켜 소비자들의 그 동안 쌓여온 코로나19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겠다는 ㈜부엉이에프엔비의 신제품 메뉴이다.

프리미엄 돈가스 레스토랑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자리잡아온 ‘부엉이돈까스’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자존심을 건다는 생각으로 재료 하나 하나에 신중을 기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부엉이돈까스’만의 부엉이표 특제비법소스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특제과일소스로도 유명하다. 볶음소스나 유자소스 등 메뉴의 맛을 크게 좌우하는 다른 부엉이표 소스들 또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감칠맛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한다.

이에, 새롭게 출시되는 레드핫칠리 돈가스의 매운맛 소스는 첫 번째 고객인 가맹점 점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부엉이돈까스’ 신촌점의 김왕국 점주는 “이 정도 맛이면 어떤 떡볶이와 견주어도 자신 있다”며 메뉴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부엉이에프엔비 유전균 대표는 “코로나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가맹점주분들게 활력을 불어 넣어드리고 싶었다”며 신메뉴 출시에 대한 의미를 전달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 ( 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2005191004438675fab1982f6a_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