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돈까스, 돈까스 Size-Up으로 고객만족도 극대화

관리자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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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부엉이에프엔비 가맹본부는 프리미엄 돈까스 레스토랑 ‘부엉이돈까스’가 메뉴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돈까스 중량을 늘려 고객만족도를 높였다고 지난 4월15일 밝혔다.

고기의 두께는 그대로 두툼하게 유지하면서 사이즈가 커진다. 이는 보기에도 푸짐할 뿐 아니라 먹고 난 후의 포만감까지 더해져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주)부엉이에프엔비 관계자는 “20대 젊은층 고객의 유입을 더 늘리고 한번 찾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을 높이고 매출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돈육 증량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프리미엄 돈가스 레스토랑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자리잡아온 ‘부엉이돈까스’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자존심을 건다는 생각으로 재료 하나 하나에 신중을 기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부엉이돈까스의 돈육은 100%국내산 1등급 돈육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다. 특히 유기농 녹차마리네이드로 100시간 저온숙성하여 프랜차이즈 돈까스 체인점에서는 보기 드물게 고품질의 돈까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돈까스 프랜차이즈 체인점에서 유일하게 등심과 안심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는 돈까스 전문점이기도 하다.

부엉이돈까스만의 부엉이표 특제비법소스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특제과일소스로도 유명하다. 볶음소스나 유자소스 등 메뉴의 맛을 크게 좌우하는 다른 부엉이표 소스들 또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감칠맛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한다.

㈜부엉이에프엔비 유전균 대표는 “돈까스의 사이즈도 커지고 고객의 행복도 커졌으면 좋겠다. 가성비까지 더하여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가맹점 매출 상승의 견인차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브랜드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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