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부엉이돈가스

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부엉이돈가스가 요리 시물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와 제휴 이벤트를 다음달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까지 펼쳐지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와 게임 내 팝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마이리틀셰프 내 오픈된 부엉이돈가스 오브젝트를 통해서 부엉이돈가스 신제품 쌀로치킨과 자박떡볶이 세트를 선착순 500명에 한해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엉이돈가스의 모든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오직 마이리틀셰프에서만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기간 내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펼쳐치는 스페셜 셰프미션, 세계 셰프 대회를 실시해 추첨을 통해 부엉이돈가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부엉이돈가스 장채원 과장은 “지난해 마이리틀셰프와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두번째 협업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제휴 이벤트를 통해 마이리틀셰프 유저분들이 부엉이돈가스가 준비한 특별한 돈까스 패키지를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론칭, 올해 10주년을 맞은 부엉이돈가스는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기반으로 2023년에는 다양한 크로스오버 파트너들과의 제휴를 통해 특별한 모바일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이종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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