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홍대맛집 `부엉이돈가스`, 프랜차이즈사업으로 도약한다

관리자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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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부엉이돈가스’가 단순히 허기를 때우는 것을 넘어 문화가 있는 힐링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식당은 단순히 식욕을 채우는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터의 역할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자연친화적인 북유럽 인테리어를 통해 손님들에게 좀 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를 유통사업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프랜차이즈는 교육사업이기도 하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맹점을 내주고 이를 받아 운영하는 구조이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본사의 경영노하우를 교육하고 소통하는 시스템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부엉이돈가스’는 가맹점주들이 매장을 운영하면서 신바람나게 사업할 수 있도록....

 

http://news.mk.co.kr/newsRead.php?no=1219273&year=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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