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돈가스가 최근 선보인 가정간편식(HMR) '쌀로치킨'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조기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부엉이돈가스는 지난 12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쌀로치킨'을 신규 론칭, 5일 만에 준비 수량 600세트를 모두 판매했다. 쌀로치킨은 100%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반달 모양으로 포를 떠서, 자연산 모짜렐라로 속을 채우고, 국내산 쌀을 튀김옷으로 사용해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주문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들이 '재주문 알림받기'를 신청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엉이돈가스의 카카오메이커스 조기 완판 기록은 눈꽃치즈돈가스, 더티치즈돈가스, 멘치카츠에 이어 네번째다.
부엉이돈가스 관계자는 "고객의 반응을 반영, 카카오메이커스와 앵콜 오픈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메뉴 개발 등 연구개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부엉이돈가스가 최근 선보인 가정간편식(HMR) '쌀로치킨'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조기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부엉이돈가스는 지난 12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쌀로치킨'을 신규 론칭, 5일 만에 준비 수량 600세트를 모두 판매했다. 쌀로치킨은 100%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반달 모양으로 포를 떠서, 자연산 모짜렐라로 속을 채우고, 국내산 쌀을 튀김옷으로 사용해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주문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들이 '재주문 알림받기'를 신청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엉이돈가스의 카카오메이커스 조기 완판 기록은 눈꽃치즈돈가스, 더티치즈돈가스, 멘치카츠에 이어 네번째다.
부엉이돈가스 관계자는 "고객의 반응을 반영, 카카오메이커스와 앵콜 오픈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메뉴 개발 등 연구개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