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부엉이돈가스가 SBS 미디어 넷과 2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K POP에서 선보이는 웹 예능 ‘스타맛세권 먹어보쇼’ 9화에 소개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맛세권 먹어보쇼는 전국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찾아다니며 맛의 지도를 완성하는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먹방의 원조 정준하를 필두로 다나카 김경욱, 뉴이스트 렌, 멜로망스 김민석 등이 출연한다. 9화에는 김민석 대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9화는 대한민국 돈가스 매장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부엉이돈가스 남산타워점을 방문해 대표 메뉴인 돈까스와 파스타, 피자 등의 먹방이 방송될 예정이다.

다년간 외식업 운영 경험이 있는 정준하가 직접 부엉이 돈까스를 튀겨보며 부엉이돈가스 대표와 대결도 펼친다. 아울러 돈가스 맛에 대한 솔직한 평가와 재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전균 부엉이돈가스 대표는 “스타 맛세권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전국 부엉이돈가스 매장에서 방문하는 손님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엉이돈가스는 이번 스타 맛세권 먹어보쇼의 출연을 계기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기획 중이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